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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서 발견된 해충 종류 문의 드립니다..
  • 작성자 구본원
  • 작성일 2013.08.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래 사진은 저희 집에서 발견한 해충 입니다...

해충의 종류와 박멸방법/예방  문의 드립니다..

발견횟수 : 총2회.(일주일전 거실에서 1마리,,어제 바닷가및 계곡 휴가갔자온 후 거실에서 1마리 발견.)

저희 집은 대전 빌라 25평 옥탑방 입니다..

크기는 2~3mm 정도 였습니다.

크기는 2~3mm 정도 였음.

 

사진으로 명확한 확인은 어렵습니다만.. 참진드기로 사료됩니다.

 

 흡혈 중인 진드기를 무리하게 떼어 내려고 하면 두 동강이나 머리는 피부에 박혀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떼어내는 것도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 감염 우려가 있습니다.)

 

 

혹시  가려움증, 흡혈 증상이 발생한다면 이미 옮은 것이니 샤워를 통해 제거하고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류 등은 세탁 후에 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진드기가 한 마리가 아닐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검진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되도록이면 가족 모두)

 

목격된 방을 중심으로ㅠ 틈새, 모서리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하고 진공청소기를 최강으로 설정해

사체나 아직 살아 남은 진드기를 흡입한 후, 먼지봉투를 제거해 폐기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애완동물이 있다면 동물병원에 꼭 데려가고, 애완동물 용품에 대한 조치도 취해야 합니다.

 

약국에서 진드기 기피효과가 있는 에어졸을 구입해 활용하시기 바라며 흡혈 증상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는 날은

집 밖에서 옷을 모두 벗은 후 입고 있던 옷은 비닐에 넣어 밀봉을 유지하세요.

 

이후 즉시 화장실로 씻으러 가시고 샤워하는 동안 대야 같은 것에 중성세제를 풀어 옷을 담궈 두시기 바랍니다.

(정식 세탁은 한 번 더 하세요~! )

봄, 가을이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시기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최근 살인진드기라 부르는 진드기의 정식 이름은 작은소참진드기로

작은소참진드기 전체가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것은 아닙니다.

 

"SFTS"는 좀 특이한 경우지만 진드기가 라임병과 리케차의 매개체인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니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리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