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방바닥에서 발견한적있는데
요근래 모기퇴치차 베란다에 펴놓은 모기향때문인지 베란다에 2마리가(아래사진참조)
죽어있더라구요(크기는 새끼손톱정도)
욕실에서는 연한 갈색(거의 흰색에 가까운) 새끼손톱만한게 발견됐는데 바퀴인가요?ㅜㅜㅜ
어디서 듣기론 바퀴는 더듬이가 있어야 한다는데 첨부된 사진에있는 벌레는 더듬이가 없었고
욕실에서 발견된 벌레는 더듬이가 조금 있었거든요,,,,ㅠㅠ
바퀴벌레 비스무리한 벌레가 나왔다고 다 바퀴벌레가 아닙니다.
바퀴벌레와 비슷하게 보이는 벌레들도 상당하거든요.
올려주신 사진으로는... 명확하게 확인이 어렵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이 걱정이 된다면 실내 곳곳에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