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지은 신축원룸에 올해 2월에 입주하였는데요
1~2개월 전부터 바퀴벌레가 보입니다
쌀톨만한 죽은 새끼바퀴벌레 한마리 발견했고
몇주뒤에 쌀톨만한 새끼바퀴벌레가 방바닥에 기어다니더라구요
그리고 유심히 관찰했는데 새벽에 집에 들어왔는데
손가락 두마디 만한 바퀴벌레가 벽에 기어다니고 있어서
플라스틱 통으로 엎어서 잡아서 뚜껑덮어서 밀봉해서 산채로 밖에 버렸습니다
10평내외 원룸이라 구석구석 바퀴 나올만한 곳 뒤져보고 청소했는데요
원룸 지을때 똑바로 안지었는지 장판사이 벌어져있거나 타일이 깨져있는데가 곳곳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세스코에 무료진단 신청하고 방금 전화받았는데 30평미만으로 비용도 꾀비싸네요
10평에서 고작해바짜 11평에서 12평인데 비용조정은 안될까요?
그리고 제가 블로그 운영하고 있는데 검색해보니 체험단 같은것도 진행하시는것 같던데
체험단 형식으로 서비스 받고 후기 올리는건 안될까요? 일방문자수 3천~4천명됩니다
블로그주소는 http://blog.naver.com/charisma398
집에 하수구청소 자주하는편이고 음식물찌꺼기도 바로바로 변기통에 버리고
쓰레기통도 뚜껑덮어서 잘 관리하는데 집안 환경개선 만으로 바퀴를 없앨순 없을까요?
큰바퀴는 없는것 같고 문제는 눈에 잘안보이는 새끼바퀴들인데
새끼바퀴들은 음식물이 없으면 몇일이 지나면 죽게되나요?
그리고 새끼바퀴들도 알을까나요?
그리고 바퀴벌레가 옷장에 의류속에서도 알을까고 살수있나요??
월세내고 사는 집이고 6개월뒤에 이사갈건데 20만원이란 비용은 너무 크네요
우선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십시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구요...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다만 이미 실내에 바퀴가 많이 번식해 있는 상태로는 위와 같은 방법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으므로,
전문업체에 방제를 의뢰하시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