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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리마 수명관련
  • 작성자 이송이
  • 작성일 2013.07.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친절한 세스코!

저와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의 Q&A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세스코!

저는 하숙집에서 살고 있는데 방 하나에 저 혼자만 살거든요

이사 올때 짐쌌던 박스 버리기가 아까워서 침대 매트리스 밑에다 넣어두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 방에 올해 여름부터 발많은 그리마가 출몰하더라구요ㅠㅠㅠㅠ

7월 초 쯤에 아침에 자다 일어났는데 느낌이 쌔해서 벽을 봤더니

 엄청 크고 까만게 벽에 붙어있어서 꺄악 소리지르니까 우두두두 기어가다가 책상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잡으려고 아무리 뒤져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너무 찝찝해서 찾아서 죽이려 해도 어디에 꽁꽁 숨었는지 찾지도 못하겠고

막상 보면 너~~~무 징그러워서 몸이 얼어서 죽이지도 못하겠어요ㅠㅠ

에프킬라는 준비해 뒀습니다

그래서 그냥 걔가 먹이가 없으면 죽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1. 그리마의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너무 징그러워서 혼자서 못죽이겠는데 시간지나서 계속 놔두면 먹이가 없으면 알아서 죽기도하나요?

 

2. 알아서 안죽는다면 정말 징그러워도 계속 불안감에 떠는 것 보다 그냥 그리마 소굴을 찾아내서 여러마리인것 같던데 다 죽이고 싶은데 그리마 소굴을 찾아낼 수 있나요?

3. 자고 있는데 몸위로 올라와서 물기도 하나요? 보는것도 징그럽지만 저를 괴롭히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제가 자고있는 틈에 이불에올라오거나 제 살을 기어다닐 수도 있나요?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세스코!

 

 

그리마 는 돌 밑 틈새, 낙엽 밑 등 다른 지역보다 습도가 높은 곳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온도가 높아지고 습도가 낮아지면 상대적으로 시원하면서도 습도도 높은 건물의 그늘진 곳으로 이동해 왔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등으로 침입한 후 실내로 2차 침입할 수 있으며, 외벽 등을 타고 올라와

창문/창틀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마를 제어하기 위해서는 외부의 장소에서 그리마가 은신, 서식할 개소가 있다면 환경정리를 통해 제거해야 하며

(그러나 혼자 하기에는 어렵지요? ㅡㅡ^) 건물 주변에 그늘지고 습한 곳이 없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는 무엇보다 환기나 난방 또는 제습기 등을 활용한 습도 제어가 중요하고요.

 

침입 경로와 은신할 수 있는 틈새 등지는 에어졸로 1차 처리 후 적정한 보완재(실리콘, 문풍지, 가림판 등)로 보완하는 것이

그리마의 추가 침입 및 실내 출현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창문 방충망 파손 된 것이 있다면 빨리 수리하시고, 창문에는 실리콘이나 문풍지를 덧붙여 틈새를 최소화하며

출입문 하단 틈새에는 문풍지 또는 가림판을 부착해 침입을 최소화하시기 바랍니다.

 

참, 싱크대 하단 주름관이 하수구로 연결되는 부분은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막아 두시면 좋습니다.

답변일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