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집에서 산 것이 5년이 다 되어가는데,
현관에서 미국바퀴를 2번 발견한 것 외에 오늘 처음으로 이 바퀴를 목격했습니다.
새벽 4시경에 방문 근처에서 더듬이를 더듬거리더라고요.
너무 소름이 끼칩니다. 이 바퀴는 집바퀴가 맞나요?
만약 맞다면 퇴치방법이나 예방책을 알려주세요.
또, 한 1년 전에 앞집에 할머니가 이사오셨는데,
이따금씩 악취가 나는 장독을 현관에 내놓으실 때가 있으셨어요.
장독 외에도 쓰레기 봉투 같은 것들을 곧잘 내놓으셨는데,
그 때쯤 현관에서 바퀴벌레를 처음 목격하였는데
혹시 앞집에서 옮겨왔을 가능성도 있나요?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잠이 안 옵니다. 도와주세요..
미국바퀴나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의 각종 틈새, 즉,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일단 실내로 들어오면 그 때부터는 집 안 내부 어떤 곳이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하수구가 의심될 경우 배수망 교체도 방법이지만, 장판을 잘라 덮어 놓는 것도 침입을 차단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
힘드시면 언제든 세스코로 전화 주세요~!
답변일 20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