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꼽등이가 나왔는데요ㅠㅠ
얘가 화장실에서 알을 깟는지 자꾸 새끼가 나옵니다ㅠ
내일 화장실에다 뜨거운 물을 부울생각이긴 한데
내일 꼽등이 새끼가 알에서 다나와서 문열자마자 꼽등이 수십마리가 화장실 바닥에 깔려있음 어떻게하죠ㅠ
그리고 꼽등이 파리채로 죽이는데 괜찮나요? 바퀴벌레처럼 죽이고 바로 알같은거 나오는거아니죠?
또 살아있는 꼽등이 새끼 작은걸 청소기로 빨아들였는데 살아있을까요?ㅠㅠㅠ
꼽등이 새끼도 알낳나요?ㅠㅠ 진짜 엄지손톱만한 애인데 알 낳을까요??
꼽등이는 알려드리는 방법대로 한다면 충분히 스스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인데,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지 못해 보완하지 못한 개소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세요. 꼽
등이가 포획될 경우에는 그 주변에 침입 개소가 있는 것이니 추가 보완을 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확인하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
그리고 새끼 꼽등이는 알을 낳지 않습니다, ^^
답변일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