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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정도의 옅은 녹갈색 바퀴가 산바퀴인가요?
  • 작성자 김추수
  • 작성일 2013.07.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ㅠㅠ

1.

오늘 , 그리고 한 일주일여전에, 총 3마리의 바퀴벌레를 만났습니다.

기겁해서 일단 죽여버려서 사진을 못찍었는데요. ㅠㅠ

파르르르르 날더라구요. 뭐랄까, 비행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여치 같은게 파르르르 날라다니는 그런정도의 활공이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0센티 높이에서 붕 떠올랐다가 기어가는?

 

2. 일단 집 환경과 벌레 방문록을 알려드릴게요.

-나무로 지어진 부분이 많은 단독주택이고, 뭐 습하고 에어컨은 비실거리고 엉엉. 자취하는 곳 치고는 넓은 편, 11평 이상. 햇빛은 잘 드는데 비오는 동안은  또 습기도 잘 차고 그래요. 물먹는 하마 1달전에 놔두었던것들 물 다차서 오늘 버렸어요.

-바로 뒤에 나무도 있고 산 줄기 언덕도 있고 여튼 뭐 완전 시멘트 콘크리트 그런 주택가는 아니구요.

-이런 환경이라서 원래 그리마찡이 자주 나온다 (근데 이상하게 올해는 2마리 밖에 집에 방문을 안했어요 ^^)

-까만 바깥에 다니는 개미도 어쩌다가 한번씩 오고. 한 2년전쯤에는 지네찡도 나온적 있어요 ^^ 이제는 본 적은 없구요.. 자다가 지네 손으로 잡아서 깨어 봤습니까? ^^ 지네는 뭐 깜짝 손님이었던듯..

-사마귀 찡도 한번 오셨고, 노린재나 무당벌레나 이런 귀한 손님들도 자주오십니다. 이건 불빛보고 들어오는거니까 괜춚..얘네는 착한 애들이에요.

-원래 바퀴는 안나오는거라고 보면되요.

-이 집에서 한 5년 사는 동안

?가끔 그,, 5센티정도 되는 시커먼 커다랗고 튼튼한 바퀴가 한...3번정도 나왔구요. 기겁..

그땐 이게 바퀴인줄도 몰랐던 순수한 시절이었죠..

그리고 진짜루 갈색, 갈색으로 한 2센티 정도 되는 바퀴 종류가 한 2마리 정도?? 방 안에서, 방문 바로 바깥에서. 죽어서 발견.  그래서 얘네의 진가를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네는 무슨 종인건지 ㅠㅠㅠㅠㅠㅠㅠ

-

결론은 제 방의 주인은 오직 그리마찡이었는데 올해 2마리밖에 안나오더니

의외로 바퀴를 하루에 두번이나 만났네요 기절.

 

3.

그랬는데 오늘, 그리고 일주일 전에 바퀴 3마리를 만났어요. 근데 이게 색깔이요,

그 전에 봤던 2센티 정도? 되었던 죽어있던 걔네들이랑 색깔이 좀 다른 느낌?

걔네는 약간 타원형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봤던 두마리들은 약간 녹두색빛을 띈 갈색이랄까.

무늬도 있어서 화장실 변기에 버리면서 관찰했어요.(갈수록 강해지는 나의 마음)

무늬가 있길래 신기해서 관찰한듯.. "바퀴 치고는 예쁘게 생겼네? ^^" 이랬거든요 ..ㅋㅋㅋㅋㅋ

 

다른 글에서 써주신 것 처럼 산바퀴의 특징으로 보이는,

상단부분에 두줄의 무늬가 있고, 또 얘네들이 몸놀림이 좀 가벼워보이는 느낌?

근데 산바퀴 네이버에 찾아보면 어떤 산바퀴는 전체적으로 타원형으로 보이는게 있고 (쥐며느리 같이 생긴거.)

 

 

 

어떤거는 좀 아랫부분이 날렵하게 떨어지는 모양인것도 있어서(<제가 본 모양)

 

ㅠㅠㅠ 뭐가 진짜 산바퀴에요? ㅠㅠㅠ

 

 

 

뭐랄까, 그전까지 봤던 바퀴들은 납작한 갑옷입은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오늘 봤던 얘네 둘은 여치같은것들을 보았을때의 그런 느낌이랄까 광택도 적고...

그러나 긴 긴 더듬이로 분명 바퀴라는 걸 깨달았져. 그 빠른 속도와 ^^

?

무늬가 조금 다르면 독일바퀴일수도 있다고 했는데..

산바퀴랑 독일바퀴 차이점이뭔가요? ㅠㅠ 사진이 없어서 ㅠㅠㅠㅠㅠㅠ

다 자란 성충 크기가 2센티가 안되는 크기라면 이거 산바퀴 아닐까요?

 

날 수 있는 바퀴가 한두종이 아니더군요

(ㅠㅠ 제발 산바퀴라고, 그렇다고 해줘요 영어엉어엉엉어엉ㅇ 그냥 더워서 우리집 침입한거라고 해주세요 엉엉)

 

 

그리고 검색해보니까 산바퀴라고도 하더라구요.

얘네가 한마리는 화장실 문 밖에서. 근데 별로 안빠르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두마리는 한마리는 부엌의 그릇 두는 곳에서 꺅ㄲ@!!@!@@@$

한마리는 전자 주전자 전기 들어오는 부분 동그란판 그거 아래서 꺍!!!@

전자 주전자가 작은 원룸용 냉장고 위에 놓여져 있었는데 거기서 방바닥 까지 바퀴씨가 파르르르르 활강하며 떨어져내려왔어요.

바닥에 떨어져서도 바로 안도망가고 가만히 있대요.

그리고 그냥 에프킬라로 죽였는데 바로 죽었어염;;;;;

바퀴씨 원래 이렇게 빨리 죽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약해 ㅠㅠㅠㅠㅠㅠㅠ 

엉엉 대체 뭘까요 산바퀴 맞을까요

 

 

 

설명해주신 내용으로는 어떤 바퀴종류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산바퀴와 독일바퀴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머리에 줄무늬 두 개가 있지요?

 

정확히 말하면 머리가 아니라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과자로 말하자면 큰초코 모양 ^^)으로 굵거든요.

(올려주신 사진중 첫번째 사진은 바퀴 약충(유충)입니다.  )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이니 (원래 산바퀴는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잘 침입하지 않습니다.) 약제를 놓아 잡는 후순위 보다는

창문/출입문과 같은 곳의 틈새관리를 통한 차단 관리에 더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힘드시면 언제든 1588-1119로 전화 주세요~!! 

답변일 2013.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