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의 정체는 집파리의 번데기로 추정됩니다.
요즘 파리가 집에서 날아 다니고 하지 않았나요?
실내에 침입하는 가장 흔한 파리는 집파리로 집파리는
유충의 먹이 제공으로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비교적 따뜻하고 습한 유기물질에 알을 낳습니다.
암컷은 한 번에 75~100여 개의 알을 낳는데, 3~5일 간격으로 5~6회 정도 산란합니다.
따라서 사진과 같은 번데기(갈색 쌀처럼 보임)가 앞으로 더 많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ㅡㅡ^
지금 당장의 눈에 보이는 방치된 유기물질뿐만 아니라 이전에 어떤 것 들이 어디에 보관되었었는지를 확인하고
제거 또는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쓰레기통 주변, 음식물 쓰레기 보관소, 빨래통, 세탁기 하단, 창틀, 각종 모서리 등지가 가장 의심장소이니
해당 장소에 대한 점검 및 청소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답변일 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