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아직 덜 자란 것 같지만 꼽등이가 맞습니다.
요즘은 꼽등이보다 더 크고 도약력이 뛰어나며,
다른 곤충은 물론 동족의 사체도 먹을 정도로 식욕이 왕성한 갈색 여치가 문제입니다.
지난 주에 하남에 있는 검단산에 올라 갔더니 등산로에도 갈색 여치가 꽤 많더라고요. ㅡㅡ;
다른 곳 같았으면 밟아 죽이면서 이동했을 텐데,
산에 있는 거라서 그냥 자연 생태계가 알아서 조절하겠지 하고 그냥 말았습니다.
사실 그래도 몇 마리는 밟아 죽였습니다. ^^;
갈색 여치 정도의 크기라면 신발 바닥에 눌리는 느낌과 터지는 소리가 인상적이거든요. *^^*
답변일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