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여름에만 나타나네요~~
벽에서 나오는것 같은데 크기는 2mm정도이고 검은색을 띄고 있어요~
더듬이도 있고 날개는 없는것같아요~그리고 밤에 많이 눈에띄어요~낮에는 거의 안 보여요~
작아서 자세하게 찍히지가 안네요~~
무슨 벌레이고 왜 생기며 퇴치하는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사진이 명확하지는 않지만..톡토기로 추정됩니다.
크게 문제가 되는 곤충은 아니며, 단순히 창문을 열어 자연통풍을 실시하거나 난방 등을 통해 실내 습도만 낮춘다면 쉽게 제어가 됩니다.
(서식 밀도가 높은 경우에는 에어졸 사용도 무방)
톡토기는 원래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는 종으로 가끔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싱크대 하단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하니
내부에 침입한 톡토기를 자연 통풍으로 제어한 이후에는, 위에서 언급한 장소에 대해서 적절한 보완재(실리콘, 문풍지, 가림판 등)를
사용해 틈새 보완을 하고 정기적인 통풍/난방을 실시한다면 앞으로 추가 침입은 없을 겁니다. *^^*
답변일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