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2년 반 정도 됏는데
6얼 5일에 바퀴벌레 큰놈을 처음 발견했지만 놓쳤습니다.
그 날 바로 부엌과 베란다 배수구 쪽에 바퀴벌레 약(컴배트 - 먹고 도망가면 죽는 거) 설치해두었고 바퀴벌레가 한동안 안보이다가
7월 20일 저녁, 새끼바퀴 벌레들 네마리 정도 죽이고, 그리고 발견된 자리에 약을 뿌려두었고,
7월 21일 오늘 아침, 부엌 벽 높은 곳에서 바퀴벌레 성충을 발견하고 죽였고, 새끼바퀴벌레 두마리가 죽어있는 걸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 이거 우리집안에다가 바퀴벌레들이 알깐 것인가요? 아짜증.. 어떻게 해야하죠. 무료 진단도 일단 신청해놨는데
실내 곳곳에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목격된느 개체수가 많거나 혼자 하기 힘드시면 언제든 세스코로 전화 주세요~!
답변일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