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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곱등이 비슷한게 나왔습니다.
  • 작성자 문석민
  • 작성일 2013.07.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화장실에서 곱등이? 귀뚜라미? 가 나왔는데요.

인터넷에서 본 결과 곱등이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어제도 한마리(제 방에서 화장실과 멀리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한마리... 하아.... 지금 정말 정신적으로 붕괴가 일어나고 있구요.

3층인데도 올라오네요...

지금 라이터와 f킬라로 접전을 준비 중 입니다.

그리고 저희 집이 14평? 17평? 사이 정도의 집인데요.

만약 세스코님을 부른다면 얼마 정도가 나올까요?

마지막으로... 살려줘요 세스코님...

 

 

꼽등이는 알려드리는 방법대로 한다면 충분히 스스로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꼽등이의 침입 경로는 크게 두 가지 경로인데, 출입문 틈새 등지로 침입하거나

화장실 욕조 틈새나 배관 틈새,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출입문, 창문, 배관 등의 틈새를 문풍지, 실리콘, 우레탄 폼 등을 적절히 활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후자의 경우 화장실 내부 습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환풍기 상시 작동 또는 화장실 문을 열어두거나

침입이 의심되는 틈새를 실리콘으로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촘촘한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거나 스타킹으로 싸두는 등으로 보완가능하며

물을 사용하지 않을 시에는 걸레 등으로 막아 두는 방법도 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찾지 못해 보완하지 못한 개소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바퀴끈끈이를 설치하세요.

 

꼽등이가 포획될 경우에는 그 주변에 침입 개소가 있는 것이니 추가 보완을 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 침입 했을 지 확인하고, 외부와의 연결 틈새를 찾아 막는다면

꼽등이는 물론 다른 곤충의 침입도 효과적으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3.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