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년 정도 된 아파트에 리모델링을 하고 이사한지 약 한달정도 됐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고 복도식이다 보니 청결에 꽤 신경을 썼어요. 지난 금요일 저녁 작은 방에 무언가 떨어진 것이 있어서 불을 켜고 보니 꽤 큰 바귀벌레 1마리가 뒤집어져서 거의 죽기 직전이더군요. 사실 다른 벌레보다는 바퀴벌레가 박멸이 쉽지 않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퀴벌레 사이즈가 길이는 3~4cm 정도고 몸통도 1cm 미만에 더듬이가 자기 몸길이보다 더 긴 것 같았어요. 그리고, 색깔은 밝은 갈색이었구요. 다른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집바퀴는 아닌것 같다고 그러기엔 크기가 크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는 리모델링에 쓰인 나무들이 외국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거기에서 나왔을 확률도 있고 택배박스나 밖에 오랜있던 것에서 묻어왔을 확률도있는데.... 일단은 기분이 그래서요.
그래서 일단은 큰바퀴용 패치랑 약은 사왔는데 설치를 해놓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무료진단 신청을 하는것이 좋은지 알려주시고... 그 후로는 아직 더이상 바퀴벌레에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중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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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