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화요일부터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더니 목요일 쯤에 와서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많아지더군요.
스프레이 타입의 약을 뿌려도 봤지만 어떻게 할 수도 없을 정도로 번식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날벌레는 어떤 벌레이고, 왜 이런 것이 생겼을까요?
또한 세스코에 신고하면 비용은 얼마 정도가 나올지,
어떤 방식으로 해충 제거를 하게 되는지(연기를 피워서 하는 소독인지, 약만 뿌려놓는 것인지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답변 부탁드립니다.
* 비용 및 소독방법에 대한 질문은 전화로 답변을 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집에서 지내는 것이 편안해야 하는데 어제도 이 벌레랑 씨름한다고
새벽 4시에 겨우 잠들었네요. 너무 찝찝하고 무서워요ㅠㅠㅠ 도와주세요ㅠㅠ
비 내린 후, 기온 급 상승으로 인한 유기물 부패가 발생하는 것이 반복되면서
버섯파리과에 속하는 파리 들의 발생이 급격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많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ㅡㅡ;)
본래 버섯파리과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비료 주변 등 유기물이 많은 장소)이 있는 곳에서 주로 목격되며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유기물이 부패되는 인접 장소에 있는 경우에도
목격이 가능한데, 실내로의 침입은 보통 외부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서 또는 출입 시 열린 출입문을 통해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부 침입에 대비하여 창틀에 방충망이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 후,
필요시 문풍지, 실리콘 등으로 보완을 하시기 바라며, 창틀의 물빠짐 틈새로도 침입할 수 있으니
비나 눈이 오지 않을 때는 휴지나 쿠킹 호일 등으로 막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 시 신속하게 출입문을 여닫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