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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응애
  • 작성자 송민영
  • 작성일 2013.07.13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안녕하세요

부엌에 흑미를 두었었는데 거기서 곡물응애가 엄청 바글바글 하더라고요 그래서 급히 치우긴 했지만

이미 부엌에 많이 퍼져있더라구요, 오늘 하루종일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계속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고..

에어졸을 뿌려도 안죽고 일단 그릇들하고 냄비들에도 바글바글 하길래 삶아두었습니다.

육안으로 잘 보이지도 않고.. 흰색이라 흰색바탕에서는 아예 보이질 않구요, 어두운 물체를 두어야만 거기에

달라붙는걸 보고 아 여기 있구나를 알 수 있습니다.

해볼 수 있는 걸 다 해봤는데도 끝이 없네요.. 그래서 세스코에 서비스 및 비용문의 드려요..

지금 그나마 부엌에 있는데 하루가 다르게 계속 번식할 까봐 걱정되네요

그리고 높은 온도에 삶으면 죽긴 하나요?

아 그리고 제가 응애가 있는 밥을 모르고 먹었는데.. 괜찮나요..?

곡물(가루)응애는 몸길이가 약 0.5mm 정도인 진드기의 일종으로 주로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 발생하는 해충입니다.

 (온도 23℃ 상대습도 85%가 최적 환경으로 한 세대가 10일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높습니다.)

 

건조가 완벽히 되지 않은 상태의 곡물류에 기생하기 때문에 쌀에서 발생해 쌀통은 물론 주변으로 확산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최초 개체 는 수였지만 실내에 들어오면서 난방 및 가습으로 인한 조건이 좋아지면서 대량 번식을 했을 수도 있고요.

 

제어 법은 우선 환기, 선풍기 가동, 난방 등으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그리고 쌀은 소분해서 밀폐 용기 또는 비닐에 담은 후 냉동(냉장)보관하면서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응애가 남아 있는 상태이지만 세척 시 충분히 제거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곡물응애가 이미 쌀을 갉아 먹어 밥이 맛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참고 드시거나 아니면 한 번에 대량 소비할 수 있는 떡이나 뻥튀기로 소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

 

쌀통의 경우에는 중성세제 등을 이용해 내부를 깨끗이 세척하고,

수 일 정도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위치해 내부에 있는 응애를 제어해야 하고요.

 

쌀통 주변에 오염이 심한 물품이나 장소 등지에도 에어졸을 사용하거나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