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장실에서 개미 같은게(집에 사는 작은 점 만한 개미 크기) 기어다니길래 뭔가 하고 가까이서 봤더니 독일바퀴인가 그거하고 비슷하게 생겼더라고요 더듬이도 길고. 진짜 바퀴벌레를 작게 축소시켜논거 처럼 생겼는데 이게 화장실 벽 타일 깨진 틈사로 들어가 사라졌습니다. 두번정도 비슷한 자리에서 목격했는데요
이거 바퀴벌레인가요????????
그리고 화장실에 나방파리가 많은데 퇴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내 곳곳에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