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에 수십마리가 붙어있어요
무서워서 창문을 못열어요
계속늘어나요
온몸이 간지러워요 달라붙는 기분..
종류가 뭐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설명부탁드려요
버섯파리과에 속하는 파리류로 보입니다.
본래 버섯파리과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비료 주변 등 유기물이 많은 장소)이 있는 곳에서 주로 목격되며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더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유기물이 부패되는 인접 장소에 있는 경우에도 목격이 가능한데, 내부(베란다)에 있는 화분이나 비료, 또는 유기물이 존재해
부패가 되는 등의 가 문제가 아니라면 외부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서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근 버섯파리가 대량 발생하는 것은 이상 고온이 지속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내부 장소에 대한 점검 (배수구 포함)을 먼저 실시하시고, 외부 침입에 대비하여 창틀에 방충망이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는지 확인 후,
필요시 문풍지, 실리콘 등으로 보완을 하시기 바라며, 창틀의 물빠짐 틈새로도 침입할 수 있으니
비나 눈이 가 오지 않을 때는 휴지나 쿠킹 호일 등으로 막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 시 신속하게 출입문을 여닫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