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넘기고 바로 본 질문을 읽으시려면 굵은 폰트 줄만 읽으시면 됩니다....
마음이 홀딱~~!! 넘어가버린 아가씨가 있습니다.
경치 좋은 공원에서 나무 그늘 아래에서 돗자리 깔고 알콩 달콩 분위기를 내보려고 했습니다.....
7월... 무더운 여름..... 볓은 뜨겁고.... 인공적인 보도블럭을 훓고 불어오는 바람은....
충분히 끈적대게 만들만 했죠.....
그래도 그래도 돗자리를 깔고..... 분위기를 내보려는 그 때.... 부터....
약간 과장하자면 손톱만한 개미와의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이아가씨.... 곤충( = 벌레로 인식 되는듯...)을 귀신만큼이나 무서워 합니다.
자꾸만 돗자리로 침범하는 개미를 쫒아내느라..... 정신없는 시간으로 끝이났죠... ㅠ
그리고....그 후... 다른 어느날 밤 또 공원에 가게 되었을때 그때는 개미가 안보이더군요.
이 아가씨... 그 상황에 이런말을 했습니다.
" 어??? 밤에는 개미가 없네?? 잠을 자는건가??? "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곤충이 잠이라니.....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럴것도 같더라구요 ^^
질문 드립니다.
질문 1. 개미도... 잠을 자나요?? 잔다면 얼마나 잘까요??
질문 2. 각종 곤충을 귀신만큼이나 무서워하는 이사람... 파브르 아저씨만큼 곤충을 사랑하진 못하더라도 귀찮아할만큼이라도 만들순 없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