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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톱가슴 머리대장이요.....
  • 작성자 고경진
  • 작성일 2013.07.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놈 새끼가 어디서 당췌 나오는건지...집에 곡류는 아니구요 확실히요 쌀독도 다소독하고 쌀도살펴보고...의심되는건 모두 처리했는데도...여전히 창틀 방바닥 아니면 화장대쪽바닥에서 발견이되어요...ㅜ.ㅜ지집에 아기도있는데요...  혹시. 깨물거나 아토피나 이런 피해를주나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건지 알수가 없구요ㅓ..밖에서 들어오기도하나요??  집이 새집이라 이사한지3주되었는데..보통 하루 한두마리 보였는데..몇일 모기향을 컸더니 한마리씩보이는걸로뜸하다가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새끼도 보이고 큰ㄱ놈도 보이구 한열바리 보았어요...ㅜ 퇴치를 어떻게 얼마나 어디서 해야할까요...신ㅇ랑이연막탄 터트린다는데....그건또 싫구ㅠ 세스코도 톱가슴벌레만 관리해주시나요???

저장식품해충은 쌀 등의 곡물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하며,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의심되는 모든 것을 세세히 점검해 가면서

오염된 것을 찾아 선별 후 냉동/냉장 보관 또는 제거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쌀과 같은 폐기가 애매한 곡물류에서 발생하고 있다면 그늘진 곳에 신문지를 깔고 해당 곡물을 모두 꺼내어 건조하세요.

 

이 때 펼쳐진 신문지 외곽으로 박스 테이프를 양면으로 붙여 놓아 빠져나가는 성충이나 유충을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유충의 경우 신문지 안 쪽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한 신문지를 폐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별하다 보면 뭉쳐진 곡물 덩어리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해체하면 유충이나 번데기를 목격할 수 있는데

이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은 꼭 기억하세요. 건조 및 1차 선별이 끝나면 쌀 등의 곡물을 담았던 자루나 포대는 폐기하고

냉동/냉장 보관이 가능한 크기의 밀폐용기/ 비닐 등에 담아 냉동/냉장고에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곡물류가 아닌 비교적 저렴한 1차 가공식품 류에서 발생한 경우라면 그냥 폐기하시는 것이 수월할 겁니다.

 

또한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이미 그 곳에서 빠져 나온 애벌레가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될 수 있는데,

방 천정 모서리나 책장 모서리 등을 점검하여 유충이나 번데기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보이는 즉시 제거하여야 추가 번식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속적으로 목격되는 성충 그리고 다른 물질에 침입해 추가번식 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밀폐, 냉동/냉장 보관 등의 관리에 노력하셔야 합니다.

 

이전 집에서부터 나온 것이 아니었다면, 이사가신 분이 남겨두고 간 불청객들이겠네요. ㅡㅡ^

 

이사 오기 전부터 있었던 것(예를 들면 싱크대, 창틀, 천정 모서리 등) 등지에 은신한 유충이 보이는 경우일 것으로 사료되며,

차후 번데기가 된 이후 성충으로 날아 나온 것으로 추정되니, 각종 모서리/틈새를 잘 살피어 유충을 최대한 제거하고,

또 곳곳에 있을 번데기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과 같이 쉽게 점검이 불가능한 곳은 에어졸(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아무거나)을 사용하면 되고요.

 

 현재 상온에 보관 중인 먹거리는 모두 밀봉/밀폐해서 적절히 냉장/냉동 보관을 실시해 추가 오염 및 번식을 차단하시기 바랍니다.

 

저장식품해충은  쌀 등의 곡물류 또는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류만 가행할 뿐 인체에는 전혀 해가 없으며,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세스코의 도움 없이도 직접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