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첨부합니다..


제작년 여름 자전거를 타고 가던 제 옷 속에 들어와서 시체가 된 후 몇 개월에 한 번씩 보게 되네요..
처음에는 그다지 해충같아 보이지 않아서 신경 안 썼는데..
크기는 엄지손톱~엄지 첫 마디 정도입니다..
날개가 있어서 날아다니고요.. 발 끝이 뾰쪽한지 살에 붙으면 꽤나 아픕니다...
키우던 금붕어 꼬리에 붙어 있다가 발견된 적도 있고요..
헤엄을 못 치는지 물고기가 물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면 살짝 움직여서(아프니까) 못 들어가게 하고..
밤에 불끄고 있다가 벽에서 뭔가 기어다니는 듯한 소리가 나서 불 켜보면 조용~해지고..
다시 불끄면 조금 있다가 또 막 움직이고.. 몇 번 숨바꼭질하다가 결국 발견했는데요..(날아다니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것 보면 야행성인 것 같기도 합니다..(처음 옷 속에 숨어든 때는 한낮이었습니다..;; 날아가다 우연히 들어온 것이고요..)
이 녀석 정체를 좀 밝혀 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올려주신 사진을 확인해 보았습니다만 어떤 해충인지 정확히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풍뎅이류 같기는 한데요... 정확한 확인이 어렵습니다. )
가능하시다면 해충의 특성과 좀더 크고 자세한 사진을 다시 올려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곤충 사진을 찍으실 때는 아래의 사항을 참고해 주시면 좋습니다.
1. 사진 용량을 3M 이상으로 설정합니다.
2. 디지털 카메라 접사 기능을 설정합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꽃모양(접사)를 선택한다)
3. 피사체와의 거리를 3 ~ 10m 벌려 놓습니다.
4. 플레시를 강제발광하게 합니다.
이렇게 해서 해충 앞, 뒤 사진과 크기를 보내주시면 최대한 정확한 동정을 할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