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pg)
가게에서 개를 키웁니다.
수목원에 있는 가게다보니 풀섶이 많은데
강아지를 평소 혼자 잘 뛰어놀게 놔두는 편입니다
좀 놀다가 알아서 잘 돌아오더라구요
근데 어느날부턴가 진드기를 한두마리씩 붙여오는 데
저는 처음에 몰랐다가 누나가 이런 거 가끔씩 털에 있다고 하면서 보여줬습니다
딱봐도 진드기인데, 이게 요새 시끄러운 살인진드기 그거 아닌가 해서요
인터넷을 뒤져봐도 그냥 진드기랑 흡혈진드기랑 구별을 못하겠네요
이 사진으로 알 수 있을까요? 죽이느라고 손톱으로 눌러서 좀 찌그러지긴 했네요
너무 작아서 폰으로 사진찍을때 초점이 안잡혀서 좀 애를 먹었습니다;;
판독 좀 부탁드려요
참진드기류로 추정되는데요..
무리하게 떼내려고 하면 진드기가 두 동강이나 머리는 피부에 박혀있을 수도 있으니 직접 떼어내는 것도 되도록이면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가,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좋고요,
동물 병원에서 이제 안 와도 된다고 할 때까지 정기적으로 다녀, 몸에 있을 지 모르는 알까지 완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에게도 진드기가 옮아 흡혈 시 증상이 나타나니 샤워를 통해 제거하고
그 동안 사용했던 의류나 침구류 등은 세탁 후에 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강아지가 머물렀던 곳 역시 세탁이 가능한 것은 모두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강아지가 주로 머무는 곳의 주변 틈새, 모서리 등지에 에어졸을 처리해 1차 죽이고 난 후,
진공청소기를 최강으로 설정해 사체나 아직 살아 남은 진드기를 흡입한 후, 먼지봉투를 제거해 완전히 제거하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
답변일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