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이런게 생겼어요.
주방, 화장실,거실 쓰레기 같은거 그때그때 모아서 베란다에 놓아둔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한날은 쓰레기봉투가 다 차서 버릴려고 꺼냈더니 쓰레기통 아래에 이런 벌레들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먼가 싶어 그냥 핸디청소기로 빨아들이고 말았는데, ..
한동안 안보였는데, 이번에 비가 오고나서 베란다 샷시가 아귀가 잘 안맞았는지 물이 새서 박스 등이 젖었거든요. 구석자리에 이런게 생겼더라구요.
아파트 4층집이라 베란다 앞에 나무가 엄청 우거져서 처음엔 나무 벌레인가 싶었는데 찾아보니 집파리나 고자리파리 번데기처럼 생기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쌀나방 번데기라도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바퀴벌레 알이라는 사람도 있고,..
집에 엄청 작은 날파리(?)가 엄청 많긴 하거든요. 음식물 쓰레기 봉투 근처나 주방 쓰레기 근처에 꼬여요.. 봉투 젤 작은걸 사서 쓰기는 하는데도 3-4일에 한번씩 버리게 되더라구요. 입구는 밀폐집게로 항상 막아놓고 음식물도 밖에 안두고 곤충킬러로 계속 없애고는 있는데.. 자꾸 생기더라구요.
쌀도 락앤락통에 넣어서 베란다에 뒀고, 신혼부부라 부엌에 음식물도 많이 없고, 베란다에 음식 재료 놓아둘 일도 별루 없어요.(한두번 감자, 양파 놓아둔적은 있어요)
일단 핸디청소기로 밀었는데, 이게 핸디 청소기 안에서도 자라는건 아닌지...
도대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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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