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문의를 드렸는데 등록이 잘못 되었는지 아직 답변이 없어 다시 문의 드립니다.
지은지 2년된 목조 주택입니다.
며칠 전, 방 벽 상단부분 나무 틈에서 갑자기 개미떼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작은 개미만이 아니라 날개달린 큰 개미가 엄청 많았습니다.
지금은 방 하나의 한쪽 벽에서만 두세번 나왔지만, 다른 곳은 어떤지 걱정됩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방제하시는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봄철에 날개 달린 개미를 볼 수 있는데,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 날개달린 개미가 한꺼번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날개달린 개미 는 집안에서 서식하는 흰개미일수도 있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종류일 수 도 있습니다.
집이 목조로 되어 있거나 나무로 된 문틈, 벽 틈, 창문 틈새 등 오래된 나무 같은 곳에서 개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에어졸을 이용해 잡아주셔야 하고 벽 틈, 문틈, 창문 틀 등 오래된 나무사이에서 발생이 되므로
개미가 나오는 틈새가 있는지 확인하여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해주시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잡아 개체수가 줄어들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흰개미라면 습도에 약하다는 것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이 있습니다.
창을 열고 환기를 하거나 보일러 가동, 선풍기 등을 활용하시기 바라며 필요한 경우에는 제습기의 사용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흡습제를 구입해 다량 사용하세요.)
습도를 낮추는 것에 비례해 흰개미가 눈에 띄게 감소하지는 않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답변일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