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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 주세요..ㅠㅠ
  • 작성자 김경태
  • 작성일 2013.07.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이 벌레 뭐죠?

최근 날파리가 형광등 근처에 꼬여서 원인을 찾던 중 베란다에서 벽에 다량으로 이 놈들을 찾아 냈습니다.

기어다니는 놈들과 날개 달린 놈들이 같은 놈들 같은데.. 너무 많습니다..ㅠㅠ

두번째 사진을 보면 뭔가 허물을 벗고 부화(?), 변태(?) 베란다 벽에서 찰영했습니다.  아무튼 3일 사이에 이놈들이 엄청나게 많아 졌습니다.

제발 살려 주세요..ㅜㅜ

 

 

 

사진을 보니 다듬이벌레로 확인됩니다.

 

(날개가 있는 것은 성충, 없는 것은 약충인데,

 

다듬이벌레 종류에 따라 성충이 되어서 날개가 없는 종류도 있고, 있는 종류도 있습니다.)

 

 

다듬이벌레는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벽체,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직접적인 해를 주지는 않지만 작은 벌레가 꼬물꼬물 기어 다니고 날아 다닌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지요.)

 

 

요즘과 같이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만

 

장마라 자연 환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경우에는 선풍기를 활용하세요

 

동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지면서 개체 수가 줄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것이지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며

 

동절기에도 대량 발생할 경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다듬이벌레는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 먹고 살기 때문에

 

발생원 주변 벽면이나 천정 등지를 점검해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하세요.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베란다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습니다.

 

 

장마라 습도 조절이 다소 어렵겠지만

 

직접 하셔도 충분히 제어가 될 겁니다. *^^*

 

 

 

답변일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