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마 인지 노래기인지가
하루에 한두마리씩 죽어있습니다. 살아있는게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다리가 모두달려있는체로 죽은게아니라 꼭 다리는 한두개씩 떨어진상태로 죽어있습니다.
천적이있는걸까요?들은바로는 바퀴벌레도 잡아먹는다는데..
업체쪽에서 소독해준게 한달전쯤있긴한데 그여파가 지금까지 미치는거라 생각도 들었지만
한번에 다 죽는게아니라 하루에 한두마리씩 시체가 생긴다는게 납득이안서요
감 오시나요? ㅠㅠㅠ

첫 번째,
약제가 햇볕에 노출되거나 물에 접촉되지 않으면 한 달 이상 가지고 합니다.
이런 것을 잔류효과라 하는데, 약제가 잔류된 곳을 그리마가 지나다 접촉 후 약제가 침투해 죽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 번째,
강아지나 고양이 등 애완 동물이 있을 경우, 이동 중인 그리마를 보고 공격해 죽였을 수 있습니다.
그리마는 천적을 마주 했을 때, 다리를 떼어내 천적이 떨어진 다리를 보고 있는 사이 열심히 도망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마가 자주 목격된다는 것은 이들이 침입할 경로가 있고, 내부에 음습한 장소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바퀴끈끈이를 침입의심경로에 설치해 어떤 곳에서 포획되는지 확인하고
해당 바퀴끈끈이 주변에 틈새를 찾아 백시멘트, 실리콘 등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환기, 통풍 실시로 실내 습도를 낮추면 그리마의 침입도 현저히 감소할 겁니다.
답변일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