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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위에 보일락말락 한 회색으로 그어둔 게 벌레크기 정도에요ㅠㅠ
사진을 못찍어서 대충 크기가 이정도다 그림판으로 그어봤습니다ㅠㅠ
화장실에서 정말 눈꼽크기만한? 그것보다 좀 더 작은 벌레가
우루루 열마리 이상 발견되었는데요
욕조 위에 샴푸통을 두었는데 그 샴푸통을 들었더니 그 밑에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너무 작아서 잘 보진 못했지만 정말 미세하게 더듬이가 있는거 같았고
색은 엄청 연한 회색? 갈색? 정말 연한 색입니다.
이게 혹시 바퀴벌레일 가능성이 있나요?
지금 약 한달정도 새끼바퀴벌레랑 그보다 좀 더 큰 바퀴벌레가
싱크대쪽과 화장실에서 자주 보이다보니
혹시 이게 바퀴벌레가 막 알을 깐 경우가 아닌가 해서 문의드립니다.
정보가 많이없고 사진도 없는데ㅠㅠ
아시는대로 답변 부탁드릴게요!!!
바퀴벌레는 아니고요, 톡토기라고 하는 벌레일 겁니다.
톡토기는 원래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싱크대 하단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ㅡㅡ;
현재 보이는 톡토기가 화장실에서만 보이고 있는 것 같은데 많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일시에 개체 수를 감소시키도록 하고요,
그 수가 적다면, 환기를 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실내는 항상 환기를 시켜 습도가 낮아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톡토기의 침입 및 서식을 차단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랍니다.
답변일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