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완견(시추1세)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일반 가정집입니다.
아버지의 결벽증으로 집안이 그리 지저분한 편은 아니지만
거주하고있는 집(아파트) 자체가 워낙 오래 되었고 (20년)
택배도 자주 받는 편이고 (박스는 바로 뒷베란다로 갔다가 그날그날 분리수거센터로 나갑니다)
두 달 전부터 애완견이 자주 긁는 편이며 (아토피 진단을 받게될 정도였으나
사료와 샴푸를 조절하였으나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고
지금은 약처방받고 치료후 피부상처를 거의 완치되었으나 습관이 된 건지 계속 가려운 건지
긁는 행동은 계속되고 있네요.)
저도 요즘은 잘 때나 철지난 옷을 입을 때나(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가렵고 재채기도 나고 그러네요.
기분탓인지 모르나 숙면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됩니다.
침대가 5년 정도 되었고 그리 좋은 매트리스는 아니지만(단면)
이부자리 세탁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하는 편입니다. (빨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세제를 많이 쓰는 편도 아니고 애완견이 침대에 올라오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무료진단을 받아볼까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좀 오버하는 것 같단 생각도 들어서
먼저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ps. 지난 일 년간 환경의 변화는 없으며 개인적으로 아토피를 앓았던 경험도 없습니다.
우선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보시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세스코에서 진행되는 서비스로는 집먼지진드기 서비스를 통해 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는 있지만
가려움 증상의 원인을 학인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