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똥파리 한 마리가 날아다니는걸 보고 오늘 아침에 엄마가 죽였습니다. 오늘저녁에 밥을 먹는데 또 똥파리가 날라다니더군요.. 동생이랑 신문지깔아놓고 에프킬라로 싸우고있는데 한마리씩 늘어나더니 총 일곱마리나 죽였습니다.. 밖에서 날라온 것이라고 생각하기엔 현관문은 물론 창문에는 방충망이 분명하게 닫혀 있었습니다..아예열어 놓지를 않아요.. 가끔집에 집거미나 나방은 나오는데 똥파리가 갑자기 많아지니 머릿속이 똥파리생각 뿐이네요;; 1층이구요, 지금은 안나오네요 또.. 알을깐거면 더 나올수도 있죠???화장실 하수구는 에프킬라엄청 뿌려놨는데 이걸로 될지 모르겠네요.. 신속한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ㅠㅠㅠ
우리가 흔히 보는 파리 중에서도 똥파리라고 하는 녀석들은 검정파리과의 금파리속에 속하는 녀석들입니다.
이 종류들은 녹색이나 파란색, 또는 보라색 등의 금속광택을 띄며
동물 사체나 배설물과 같은 유기물이 풍부한 장소에서 주로 목격이 됩니다. ㅡㅡ^
이 파리류의 침입이 많아 졌다면 인근에 문제장소가 있을 것이지만 어디가 문제인지 찾아 제거하기란 너무 어렵지요.
파리류의 침입을 막기 위해 창문이나 출입문 관리를 잘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들고 날때 열리는 그 순간에 파리가 실내로 침입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차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출입문 개방 시간을 최소화하면서도 침입이 목격되면 즉시 파리채를 들고 빨리 때려 잡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에 파리가 계속 증가한다면 2주 이상 전 쯤에 침입한 파리가
어딘가에 있는 유기물에 산란해 구더기가 자라고 번데기가 되어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이니
실내 모든 장소를 점검해 문제장소를 찾아 제거/청소하고 그 주변에 있는 구더기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하여야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추가 번식을 막기 위해 성충이 보인다면 즉시 제거해야 하며, 음식물 및 유기물 관리에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