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시원생활 2년하고 돈모아서 옥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처음에 이사갈땐 마냥 좋았죠 고시원생활을 벗어났으니..
근데 첫이사한날 바퀴 한마리가 날라들어왔는지 누워있더라구요...(미국바퀴인듯)
그래서 잡고 잠잘려고 누웠는데.. 바퀴한마리가 또 기어가네요... 벌레를 엄청 무서워하고 잡을때 톡 터지는게 너무싫어서 30분동안 씨름을 했습니다. 결국 이겼지만요..^^
그러고나서 그다음날 외출하고나서 집을 오는데 마당에 바퀴가 또 돌아다니네요..
그다음날엔 3마리...
그다음날에 또 한마리... 집에서 한마리 ㅡ_ㅡ...
그러고나서 한동안없다가... 창고가 바로 침대옆인데 문이 안닫혀서 그 사이로 날라들어오는데... 악마가 나타나는줄 아랐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나서 30분동안 씨름해서 또 힘들게 이겼죠... 그날은 무서워서 밤샜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나서 밥톨만한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네요..
집에 페럿을 키우는데 응가에서 기어나오는거에요 ㅡ_ㅡ....
그래서 장판을 들쳐봤더니... 바퀴가 3~5마리가 도망가는거에요 젝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타는것도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7~10시쯤에만 돌아다녀요... 쫌 늦으면 11시...
그러고 나서 한번은 날라다니는 개미(이하 날개미)가 침대에 있었어요.
잠잘려고 뒤척이다가 그 개미한테 물렸는데.. 엄청 따끔하더라구요..
개미나타나는것도 이번이 두번째...
창고에는 운동, 빨래를 하는데.. 거기서도 큰바퀴 3마리이상 보고 잡기도 했어요.. lllOTL
지금과정이 한달안된 과정들입니다.
멋진곳에 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도저희 못참겠다 싶어서 무료진단 신청을했습니다.
근데 오는데 시간이 걸리잖아여..(저도 직장인이라.. 시간이 마음대로 나는것도 아니구요.ㅠ)
임시방편으로 창고에 치약을 왕창 바를까하는데.. 어떨까요??
바퀴는 제가 현재 본바로는 하수구에서 나오는거같아요.. 거기하수구는 막을수가 없거든요.. 뻥뚫려있어서...ㅠ
임시방편으로 스티로폼이나 벽돌등으로 구멍을 최대한 막았지만 그게 한계여서요.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빠른답변부탁드려용~
7월 4일 1차 서비스 진행.
답변일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