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관련 문의입니다.
최근 이사와서 두달 정도 되었는데 2주 간격으로 바퀴를 3마리 정도 봤습니다.
2번은 거실에서
한번은 베란다에서 발견했습니다.
거실에서 발견했던 것도 베란다에서 흘러들어온 것 같더군요.
부엌이나 화장실 이런 곳에서는 발견한 적이 없습니다.
일단 베란다에 있는 하수구에 락스 넣고 뜨거운 물 부어놓고 스타킹 거름망으로 싸두었습니다.
다만 베란다에 세탁기가 있는데, 세탁기 쪽에서도 배수구나 그런것들을 통해 흘러 들어올 수 있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건가요? 트랩 같은거 설치하면 도움이 되나요? 정 안되면 세스코를 신청할 것이지만, 그 전에 최소한의 대책이 있다면 알려주시겠습니까?
바퀴의 침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창틀 틈새는 문풍지로, 수직 낙하 홈통의 하단부 역시 쿠킹 호일 등을 활용해 틈새를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는 작은 틈새로 침입을 하거든요.
또한 현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침입해 있는 개체 유무를 확인도 하고 포획도 될 수 있도록 하세요.
권장하는 것은 세탁기 호스를 사용할 때만 꽃아 두고, 평상시에는 원래 있는 배수트랩으로 막아두는 것이 좀 더 효과적입니다.
(하수관을 통해 올라오는 경우였다면 또 다른 개체가 하수구를 통해 올라온 후
세탁기 호스 내부 또는 세탁기 내부까지 침입을 할 수도 있으니 사용할 때만 꽃아 두세요~!)
답변일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