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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바퀴벌레인가요?
  • 작성자 김귀자
  • 작성일 2013.06.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그동안 아파트에 살며 벌레라고는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어제 부엌 싱크대 위에 벌레가 걸어가길래 잡아서 밖으로 던졌어요. 그렇게 큰 바퀴는 본적이 없어서 당연히 바퀴벌레 아닐꺼라고 생각하고 놔 주었지요

그런데 오늘 화장실에서 또 발견했습니다. 바닥 가장자리에서 걸어가고 있길래 때려잡았어요

사진을 찍고 검색을 하다가 너무 놀랐습니다

http://www.cesco.co.kr/Cesco/support/support_bestqna_view.aspx?qaCode=240517&page=1&sSdate=&sEdate=&sType=&sField=1&sString=%EB%B0%94%ED%80%B4%EB%B2%8C%EB%A0%88&sGbn=.

위 글의 사진의 바퀴벌레랑 똑같이 생겼어요

머리?에 달린 더듬이 빼고 몸길이가 3센티에요

어디를 확인해봐야할까요? 고층아파트인데 집안에서 생긴게 아니라 다른 집이나 어디에 붙어왔을수도 있나요? 번식할 가능성은요?

도와줘요 세스코맨

 

바퀴가 맞습니다.  ㅡㅡ+

 

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대부분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주변과 같이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