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7개월째 살면서 한번도 보지못했는데 2개월전 복도에서보고 밟아서 죽였거든요.. 그후로 한번도 못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한마리 집에서 발견되었어요..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정도로 작았는데 제가 너무놀래서 소리지르고 난리를쳤는데도 빠르게 도망가거나하지않더라구요 슬금슬금 도망가는데 그렇게 빠르지 않았어요 바퀴벌레약이없어서 에프킬라 모기약으로 집중분사했더니 바로 죽더라구요 세스코사이트 참고하니까 경도바퀴 같던데... 집에 이미번식중일까요? 불안해서 잠이안오네요.. 초기인거같은데 예방법이나 대처법좀 알려주세요...
바퀴벌레의 서식이 의심이 된다면 우선 실내 곳곳에 끈끈이를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끈끈이에 다수의 바퀴가 포획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에 다 합해서 몇 마리 되는 지 세어 보세요. ^^;)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
답변일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