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문 앞이나 부엌 길가에 당당히 나와있어요
크기는 손가락 한마디 반정도
일반 바퀴보다 속도가 늦고 천천히 기어다녀요
이제까지 4마리 봤는데 어쩔때는 뒤집어져 있을 때도 있네요
ㅠㅠ
먹바퀴가 아니라 일본바퀴 성충 암컷입니다. ㅡㅡ;
바퀴를 자세히 보면 날개가 생기다 말았지요?
퇴화된 날개가 바로 일본바퀴 성충 암컷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배끝에 보면 약간 희멀건하게 보이는 것이 알집으로 이제 막 생성되기 시작한 시점이네요.
(알집이 다 자라면 고착성 물질을 이용해 음습한 곳에 붙여 둡니다.)
최근 들어 다수의 바퀴를 목격하였다고 하셨는데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추가로 침입하는 바퀴가 있을 경우 신속히 포획될 수 있도록 하고요.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침입을 충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철망으로 교체 설치하기 전까지는 걸레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거나 스타킹으로 배수망을 씌워 두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답변일 201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