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몇일전에 자려고 불을끄고 누웠는데 이마가 간지러워서 만져보니 뭐 딱딱..?한게 있어서 깜짝놀라서 집어서 바닥에 던졌거든요 불키고 확인하니까 아무것도 없어서 뭐지 하고 다시 누웠는데 붕우우우우우웅웅하는 소리가 들려서 다시 불켜보니 천장에 커다란 시커먼 벌레가 붙어있더라구요..ㅜ 근데 제가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새벽에 아버지불러서 겨우 잡고 잤어요. 그때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멀리서 찍어서 확인은 불가능할거 같고 친구가 바퀴벌레아니야? 하고 넘어갔는데 아버지가 그냥 나무에 사는 벌레 같다고 하고 잠드셨거든요. 참고로 저희 집 앞에 산이 있습니다.
근데 어제밤에 같은 벌레가 또 나타났어요. 백퍼센트 같은벌레라고 확인할 수는 없지만 생김새가 비슷했던거 같아요 시커멓고 길이는 중지만해요. 침대에 누워서 카톡하는데 종이움직이는 파삿소리가 몇번났는데 그냥 책상에있는 책이 바람에 움직이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소리가 자꾸나서 쳐다보니까 책상앞 벽에 저번보다 더커다란 벌레가 붙어있더라구요ㅠㅠ 어제 새벽엔 어머니 깨워서 겨우 잡고 에프킬라 방에 엄청뿌리고 안방에서 잤어요ㅠㅠ 근데 이 벌레가 바퀴벌레일 가능성이 있나요? 제가 바퀴벌레를 살면서 한번도 못봐서.. 근데 그 벌레가 지금까지 제 방에만 나타나고 있거든요. 전 방충망닫고 창문항상 열어두고 제 방앞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제가 워낙 벌레를 무서워해서 지금 방에들어가기도 너무 꺼려져요..만약 바퀴벌레라면 더많은 수의 바퀴벌레가 제방에서 살고 있다는 거잖아요..? 겨를이 없어서 사진은 못찍었지만 대충 설명하자면 둘이 같은 벌레라는 가정하에! 제가 바닥에 던졌을때 딱딱한거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어요. 많이는 아니고 껍질이 단단한..?그리고 제 기준에선 벌레가..너무 커요.. 새까매가지고 다리도 많은것같고.. 설명도 부족하고 괜히 말만 길게 해서 죄송해요.. 다음번에 나타나면 꼭 사진찍어서 다시 여쭤보려구요..새벽마다 부모님깨우는것도 죄송스럽구..으엉 만약 바퀴벌레라면 세스코불르면 아예없어질수잇는거져,...?
수고하세요!
설명만 듣고서는 바퀴벌레인지... 바퀴벌레와 비슷한 딱정벌레과의 다른 벌레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다음에 또 목격되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세요.
그때는 어떤 벌레인지 꼭 확인해드리겠습니다. ^^
답변일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