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침에 화분을 옮기다가 화분아래에서 이 벌레가 나왔어요ㅠㅠ
크기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길이었구요,
바퀴벌레 같아서 여쭤봅니다.
집안이 아니라 밖이긴 했지만 이 벌레가 안으로 들어오거나 들어와서 번식할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벌레의 확실한 이름도 알고 싶습니다.
사진 속의 바퀴는 먹바퀴로 땡볕이 내리쬐는 이 여름 날 더위를 피하고자 화분 밑에서 쉬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보통 먹바퀴 뿐만 아니라 일본바퀴도 비슷한 행태를 보이는데,
환경적인 영향으로 은신처를 찾다가 실내로 침입하기도 합니다.
바퀴벌레는 보통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화장실, 하수구 등을 통해서 침입합니다.
일단 화장실부터 보완 방법을 말씀드리면
화장실 세면대, 욕조의 배수구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항상 마개로 닫아두고
바닥 하수구 커버는 스타킹 등을 씌워 다시 덮어 놓으면 하수구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환풍기나 환풍구는 모기장을 활용하면 차단효과를 볼 수 있고요,
출입문과 창문 틈새는 문풍지 등을 사용해 부착하면 되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