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g)
사진의 나방 종류고 밀가루줄명나방 인거 같은데 어디서 나오는지 원인을 모르겠네요.
하루 5~6마리 정도 잡는거 같고 곡물류는 대부분 냉장보관 하고 있어서 원인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파트이고 창문에는 거의 다 방충망이 설치되어서 밖에서 들어온거 같지도 않고요..
된장이나 고추장류를 장독대 놓고 먹긴 하는데 여기가 원인인지는 확실하지 않고...
외부흙을 가지고 와서 화분에 식물들 키우긴 하는데 유충의 흔적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나요?
저장식품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먹이원은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하니
주로 목격이 되는 장소 주변에 장기간 보관되는 먹거리가 있다면 빠짐없이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원지를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선별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다만,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일정 기간 주변(벽면, 천정 등의 모서리, 가구류, 창틀 등의 틈새)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나 성충이 한동안 보일 수 있는데 이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제거해야 추가번식을 막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완전히 제어될 때까지는 이들이 발생 할 수 있는 먹이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해야 합니다.
(개봉을 하지 않았지만 내부에서 있던 유충이 구멍을 뚫고 나왔거나 또 들어갈 수 있으니 포장지에 구멍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처리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정말 샅샅이 뒤졌는데도 없다면 외부에서 출입문이나 창문 틈새를 통해서 침입했다고 봐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틈새 관리를 취해 보시고요,
창문과 창틀의 틈새에 박스테이프를 붙여 일정기간 관찰하면 이 틈새로 침입하는 지 확인이 될 겁니다.
출입문 틈새는 문풍지를 부착해 놓으면 되고요. 내부 발생이 아니라 외부 침입이라면 밀폐도를 높이는 것이 정답입니다. *^^*
(창틀과 출입문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