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왠만한 사람들보다 명쾌하게 알려준다길래 찾아왔습니다
질문은요.
공부가 너무 안됩니다
배우면 까먹고 배우면 까먹고
인강듣는데 집중이 너무안되고
잠은 평상시에 푹자고나서 실강들으러가게되면 책상에 앉아서 꾸벅꾸벅 좁니다
쉬는시간에는 말짱해지고요
진심어린 조언부탁합니다
누구나 다 이런 경험이 있지 않나요?
저는 3시간짜리 연속 강의에 들어가 제일 앞(교수님 교탁 앞)에서 거의 2시간 내내 졸고 있으니
교수님이 저 때문에 쉬었다 해야 겠다며 휴식시간을 가진 적도 있었습니다. ^^;
저는 주변 정리나 어떤 일이 있을 경우에는 공부에 집중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책상 정리를 해놓고, 해야 할 일에 대한 해결책을 수첩에 기록한 후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다른 잡생각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거든요.
그리고 공부도 시간 정해 놓고 하는 것 보다는 (기숙사에 있었다는 것이 장점이었기 때문에)
수업이 비는 시간에 들어가 공부를 하거나 졸리면 바로 자곤 했지요.
그 외에도 오후에는 꼭 1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그러면 저녁 취침 시간이 2시간 정도 늦어지더라고요.
그 때 공부를 했습니다.
(기숙사에서) 남들 잘 때, 스탠드 켜 놓고 조용한 상태에서 집중을 했지요.
제 경험을 말한 것이기 때문에 동일한 방법을 적용할 수는 없을 겁니다.
제가 드리는 결론은
내 몸 상태와 정신 상태를 고려해 공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는 겁니다. *^^*
답변일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