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들어갔다가 검은 벌레를 봤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바퀴벌레인줄 알았는데..ㅠㅠㅠ 난생 처음 보는 벌레라 무서워서 기절할 뻔 했어요 ㅠ 겨우겨우 변기에 집어 넣었는데 꿈틀꿈틀 물에서 빠져나와 기어올라오려고 했어요 ㅠㅠ 엉엉
어떻게 죽여야할지 몰라서 퐁퐁 넣고 거품내서 물 내려버렸어요..
더 있을 것 같아서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지도 못하겠고 화장실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있을까봐 징그럽고.. 온몸이 간지러운 기분이예요 ㅠㅠ 저 오늘 못잘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미춰버리겠어요!! 도와줘요 세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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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의 벌레는 집게벌레로 내부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해충은 아니고, 불쾌곤충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