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반지하에 살고 있는데요 문앞에 작은 창고가 있어 거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곤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거실에, 처음에 타원형으로 생긴, 아주 작은 똥같이 생긴게 있더라구요
하나를 발견하고나서, 아 벌레 똥인가 보다 했는데. 그 다음날 거실 문쪽에 3개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앞에 똥이 엄청 많더라구여 이건 처음 보는 거라, 제가 대문을 열어 놓은 적이 몇번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온 것 같은데요, 집안에서 본적은 없는데 쥐 똥을 발견하고 나서 너무 무섭습니다. 그래서
세스코 무료진단을 신청했는데 어떤것인지 알려주시교요
무료진단 말고 돈내고 신청하려 합니다 빌라이긴 한데 반지하라 매우 습하고요.
쥐 없애주시고 소독도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아.
제 핸드폰번호로 오전 12시 이후에 전화주시면 감사할께여. 11시 30분이나요.
사진 첨부합니다. 이거 쥐똥인지 알려주세요.
바퀴벌레 베설물도 비슷하게 생긴것같은데요

다행인지 몰라도 사진 속의 의문의 물체는
파리류의 번데기 입니다. ^^;
"문앞에 작은 창고가 있어 거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곤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니..."
--> 음식물 쓰레기가 부패하면서 파리류를 유인했을 수도 있고,
문 앞의 작은 창고 내부에 쥐 등의 동물 사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ㅡㅡ;
음식물 쓰레기는 가급적 밀폐가 가능한 용기(시판되는 장(고추장/된장 등)류 통)에 보관하도록 하고
이 것이 불가능하다면 완전히 외부 폐기 전까지는 밀폐/밀봉해서 보관하도록 합니다.
별도의 음식물 쓰레기통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후, 반드시 중성세제를 이용해 내외부 세척을 실시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파리류의 유인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 됩니다.
만약에...
그러지는 않았으면 하지만...
쥐나, 고양이나 개, 새 등이 죽어 있다면 눈 딱 감고 얼른 치우는 것이 상책입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틀에 최대한 밀접하게 문풍지를 붙여 놓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