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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나와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방현준
  • 작성일 2013.06.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1시간 전 즈음 위 사진에 표시해둔 지점에서 일본 바퀴로 보이는, 까맣고 엄지손가락 굵기만한 바퀴를 발견했는데요, 발견하자마자 휴지로 더듬이를 눌러서 도망 못 가게 한 후 살충제를 뿌린 다음 그대로 휴지로 감싸서 변기통에 버렸습니다(눌러 죽이진 않았습니다).

근데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변기에 산 채로 버리면 다시 변기 구멍을 타고 올라온다던데 사실인가요? 이것 때문에 걱정이 되서...

그리고 살면서 처음으로 집 안에서 바퀴벌레를 보게 됐는데, 이게 한 마리 발견되면 또 다른 바퀴가 서식중일 가능성이 있을까 무섭네요. 찾아본 바로는 일본 바퀴는 외부에서 주로 살고, 먹이 때문에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설마 들어와서 알 까거나 해서 개체수 늘리기라도 하면... 아...

게다가 어디로 들어왔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침입 가능성이 있는 루트는 지도에 그려넣어놓긴 했지만... 요 근래 바빠서 청소를 열흘 정도 안 했는데 그 때문에 바퀴가 들어온 걸까요?

마지막으로, 이러한 경우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상세한 대처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채로 바퀴벌레를 양변기에 투입할 경우 오수관을 타고 내려가면서 죽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정화조에 다 달아서는 지천에 널린 먹이로 번식까지 가능하고요.

 

따라서 바퀴벌레를 잡은 후에는 반드시 꾹~ 눌러서 터트린 그냥 휴지통에 버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림을 그려 주신 것을 토대로 봐서는 베란다 배수구를 통해 침입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의 경우 배수구 커버가 있을 텐데, 이 커버를 스타킹을 씌워서 덮어 두면 침입 효과를 제어할 수 있을 겁니다.

 

 

또 다른 경로는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출입문이 닫힌 상태에서 문틀과 최대한 밀착되도록 문풍지를 부착해 외부에서 기어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화장실의 경우 배구 커버는 역시 스타킹으로

 

세면대나 욕조 등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 두면 됩니다.

 

 

보완 이후에는 바퀴끈끈이를 몇 곳에 설치해 추가 침입 유무도 확인하고

 

침입 했을 때, 신속하게 포획되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