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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후덜덜덜
  • 작성자 조민규
  • 작성일 2013.06.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몇 달 전에도 바퀴가 나와서 약쳐서 몰살 시킨 듯 했으나

오늘 새벽에 다른 종류의 바퀴벌레가 포착이 됐네요

전에 나왔던건 먹바퀴? 그거였고

오늘 발견된건 일본바퀴라는 녀석인데 문제는 성충에다가 암컷이었다는 것이었던 것이었죠

평소에 모기 같은 녀석들을 잡던 전기파리채? 그걸로 잡아보려고 한참 지졌는데 놀랍게도 살아있더군요;;;

결국 바퀴벌레 살충제로 잡았는데 일단 알주머니는 안보이는 것 같아요...

놀라운건 살충제를 집중 난사했는데도 꿈틀거리는게 분명히 살아있는 것 같았습니다..-_-;미쳐

 

 

★1. 소름 돋는 내 몸을 위로하며 변기에 넣고 내렸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

★2. 예전에 약 쳐서 잡을때 보면 몸이 다 녹고 배 부분과 다리만 남던데

       이거 청소기로 빨아들여도 괜찮나요?

       혹시 몰라서 다 밖에다가 버리긴 했습니다만...

★3.검색해보니까 일본바퀴는 실내에 서식하지 않고 알을 안깐다는 글을 봤는데

       꼭 그렇지도 않을 것 같아서요    걱정 안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세스코에 해충정보만 봐도

       일본바퀴(집바퀴) 라고 되있고.....아 눈물 나네요

★4.이것 또한 검색하다가 궁금해서요 집에 화분이 많은데 그냥 둬도 상관 없을까요 최근 유입된 화분은 없 

        고 전부 오래 전부터 키우던 것들이거든요 20년 넘은 녀석도 있고...

★5.마지막으로 개미와 바퀴벌레에 상관관계에 대해 궁금해요  개미도 약 쳐서 몰살 시켯는데

        바퀴와 개미 둘다 없으면 물론 좋겠지만 개미가 없어진 이후로 바퀴가 보이는 것 같은건

        제 기분 탓이려나요....

 

1.확실하게 죽은것을 확인하고 변기에 내리선 거겠죠 ?

그럼 괜찮습니다. 

 

2.팔,다리만 남은 사체는 청소기로 제거해도 괜찮고요 .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려도 됩니다. 

 

3.일본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대부분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실내에 들어온 바퀴들은  서식/. 번식을 하기도 합니다.

 

4.예전부터 있었던 화분이라면   괜찮을 겁니다. 

최근에 새로 들여온것이라면 화분에 뭍어 들어올 수 도 있지만요.

 

5.한 장소에 개미든 바퀴든 한 종류만 있으면, 알아서 잘 살지만가주성 개미(주로 애집개미)나 바퀴(독일바퀴)가 동일 공간 내에 같이 존재한다면 서식 장소나 먹이를 구하는 곳이 겹치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이 전쟁에서는 군체를 위해 죽음까지 불사하면서 서로 협동하는 개미가 단지 같은 공간에 모여 살기만 할 뿐  협력하지 않는 바퀴벌레에게 당연히 승리하고요.

개미는 전리품으로 바퀴벌레 사체나 알집까지 서식처로 가져가 맛있게 먹기 때문에 바퀴벌레의 흔적은 배설물이나 토해 놓은 흔적만 남고 사라지게 됩니다. ^^;

하지만 우리의 집은 개미나 바퀴가 살기에는 매우 넓기 때문에  개미와 바퀴는 개미와 바퀴가 한 공간에서 공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답변일 20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