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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부터 집바퀴가 나옵니다
  • 작성자 최지규
  • 작성일 2013.06.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3층짜리 아파트 12층인데요.

제 방은 현관과도 가까우며 작은 베란다도 있습니다. (배수관도 있구요)

제가 이런저런 핑계로 평소에 청소를 잘 안 한게 쌓여서인지

지난 주말부터 바퀴가 한 마리씩 슬그머니 나타나선 도망갑니다.

부끄럽지만; 겁이 나서 매번 휴지니 뭐니 붙잡고 잡으려고는 하는데 결국 놓치고 말다 보니... 처음 본 건 저게 바퀴인가 싶은 그 때 눈 돌린 새 튀었구요 ㅠ 나머지 두 마리는 잡아보려고 했는데 하나는 현관 신발장, 하나는 베란다 장식장 뒤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출몰시간이 열두시부터 세시 사이였어요... 밤중에 특히 더워서 가족들이 온 문을 열고 있으니까 이미 집안에 다 퍼졌을텐데... 나올만한 곳이 제 베란다밖에 없어서 집에 피해 끼치는 것 같아 너무 가족에게 미안합니다.  당장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앞으로 취할 만한 조치가 있을까요? 여기서 알아보니 배수관 틈새 얘기가 있어서 관찰해보니 정말 나올만한게 생기긴 했더라구요 ㅠ; 사진 첨부합니다.

 

이렇습니다.. 일단 저는 이곳을 실리콘 보완? 그거 할 생각인데요... 이것부터 하는게 맞나요?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ㅠㅠ

 

 

 

베란다에 장판을 깔아둔 상태네요.

 

혹시 장판 밑에 나무 같은 것을 깔고 덮은 것은 아니지요?

 

나무가 깔려 있다면 그 나무깔개로 인한 틈새가 있어 바퀴 침입 후 은신하기 아주 좋은 장소가 되거든요.

 

 

장판으로 덮여 있기는 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배수관(우수배관 같아 보입니다.) 일부가 노출된 상태입니다.

 

한동안 장판을 들어낼 일이 없다면 실리콘으로 틈새를 보완하는 것이 좋으며,

 

빗물 유입이나 기타 문제 등으로 장판을 걷어서 말려야 하는 상황이 자주 있다면

 

실리콘 보다는 쿠킹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눌러 놓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출입문 부근에서 목격된 것은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출입문이 닫힌 상태에서 문틀에 최대한 밀접하게 문풍지를 붙여서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 커버를 스타킹으로 씌워 덮어 두면 하수구를 통한 침입도 막을 수 있고

 

주방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사진과 같이 주름관이 하수관과 연결되는 틈새가 있을 겁니다.

 

이 부분 역시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 놓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바퀴 침입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침입이 의심되는 곳, 기존에 목격된 장소 등지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어 포획이 될 경우, 또 다른 문제 장소를 찾아 보완하는 방법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