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이사를 했는데요, 5월부터 갑자기 죽은 바퀴벌레가 집 안 곳곳에서 발견돼요ㅜㅜ
외출 했다가 돌아오면 하나씩 죽어있어요..
크기는 하나같이 다 크고, 뒤집어 진 채로 죽어 있더라구요ㅜㅜ
지금까지 6~7마리 정도 발견됐어요ㅠㅠ
번식한거면 새끼 바퀴벌레도 보이고 그럴거 같은데 하나같이 다 크기가 커요ㅜㅠ
이런 경우에 밖에서 들어온걸까요? 아니면 번식해서 살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왜 항상 죽어서 발견 되는걸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어쩌다 한 마리가 죽은 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죽은 바퀴벌레(성충)가 수 마리 보이는 것은 주변에서 처리한 약제에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죽은 바퀴가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에 침입할 수 있을 법한 경로를 찾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출입문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가 많으니, 출입문을 닫은 상태에서 문틀에 최대한 밀접하게 문풍지를 붙이고
싱크대 하단을 보면 주름관이 바닥 하수구와 연결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노출되어 있으니 쿠킹 호일을 감싸서 밀폐하면 됩니다.
화장실 등의 바닥 배수구의 경우에는 배수 커버를 스타킹 등으로 씌워서 덮어 두면 차단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완 이후에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틈새로 침입하는 경우가 있으니
침입이 의심되는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답변일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