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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주 큰 바퀴 시체의 출현.
  • 작성자 이남훈
  • 작성일 2013.06.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한 대 세스코를 사용 하다 지금은 그냥 이사하여 조용히 살고있는 30대 총각입니다..ㅋ

궁금한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바퀴 시체의 출현입니다.

참고로 예전에 세스코 사용할 때 이사하기 전 집이었고요.

이사하고는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데(나름 방은 깨끗이 관리합니다)

평소에는 바퀴는 물론이거니와 개미도 없고 모기와 가끔 날파리 정도만 돌아당기는 깨끗한 집입니다.

근데 요 몇일 5cm 정도 되는 바퀴 두 마리를 보았네요.

엊그제 한놈 보았고 오늘도 퇴근하고 한넘 보았고요.

퇴근하고 방에 들어 오니 바퀴가 벌러덩 뒤로 자빠져서 있더군요.

그것도 꽤나 죽은지 오래 된 듯한 바짝 말라서...(두 마리 다)(그래봐야 12시간 안쪽이겠지만...)

여기서 질문!!

1. 이 바퀴들은 현재 저의 원룸 방 내부에 살고 있는 넘일까요?(평소에는 전혀 안보이는데..ㅡ.ㅡ;;;;)

2. 외부에 살던 넘이면 왜 방에 들어와서 죽어버린건가요???

3. 위 사항은 바퀴 대공습의 전조인가요?

4. 요즘 집에서 취미생활로 치즈를 만들고 있는데.. 요 냄새를 맡고 들어 온것인가요?(물론 잘 봉인되어있어서 그 큰 바퀴가 들어갈 사이즈는 안됩니다 물론 향이 새어 나오긴 함) 근데 왜 작은 넘들은 안오고 큰넘만?

뭐 질문이 많아지긴 했지만 한 때 2년간이나 고객이었던 사람 사후 관리 해 준다고 생각하고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바퀴가  죽은 이유는 ....

침입한 바퀴의 수명이 다했을 경우일수도 있고요... 

두 번째 경우로는 다른 곳에서 바퀴 먹이약제를 섭취했을 경우가 있습니다.

먹이약제는 운동에너지 합성을 제어하기 때문에 죽어가는 지 모르게 죽게 됩니다.

 마지막 경우는 에어졸에 노출된 후, 일정 시간이 지나 몸에 흡수되면서 죽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부검을 해보지 않는 이상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ㅡㅡ+

 

5cm 정도의  바퀴라면 미국바퀴, 일본바퀴,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 류로 사료됩니다.

 

이 들은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다가

건물의 각종 틈새, 출입문/창문/배관 틈새 또는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하기도 합니다.

 

바퀴를 제어하기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할 것은 향후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스타킹을 씌워두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만 장판을 덮어 두거나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차단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