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24층 고층이구여.
다른 벌레는 잘 없습니다.ㅜ 근데 정말 1년에 한번씩 바퀴벌레가 발견이되요. 여름쯤에....
그리고 꼭 보이는 곳에서만 발견되는데요. 제방이 현관문 바로 옆이라 그런지
꼭 제방에서만 나옵니다. 보통 하수구근처나 물있는곳에서 보인다던데 제방은 물이랑도 먼데 왜 나오는걸까요.
그리고 크기도 새끼손가락만하고 빠르거나 힘있어보이진않아요. 그리고 작년엔 밤에 나왓는데
이번엔 대낮에 바로 제옆에서 기어다니고있더라고여. 우리집에 서식하고 있는 벌레일?까요??
아파트에서 전체적으로 소독을 하는데 소독을 안해서 다른집피해서 들어온건지...ㅜㅜ
답변부탁드립니다.
일본바퀴를 비롯해 미국바퀴,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주로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