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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 작성자 김나영
  • 작성일 2013.06.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오늘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전전전 집에서 세스코를 통해 바퀴벌레를 박멸하고 그 후 계속 바퀴벌레가 없었습니다.

신축 아파트에 들어와서 사는 이 몇 년 동안도 그렇고요.

그래서 오늘 본 바퀴벌레는 외부에서 유입되지 않았을까 생각하고

그 중에서도 발견 장소나 시간으로 보아 오늘 온 택배물이 의심됩니다.

택배를 받고 현관 앞에서 뜯어 확인하고 택배상자와 분리하여 안의 상품은 옷장에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몇 십분 후 택배를 뜯은 그 장소에서 엄지손가락 크기의 바퀴벌레를 발견하고

바퀴벌레가 화장실로 도망가서 30분 후에 찾아내서 전자모기채로 잡고 휴지에 싸서 변기에 버렸습니다.

그 후 바퀴벌레가 죽은 자리를 휴지로 닦고, 전자모기채는 불로 지져 소독하고,

택배물은 지퍼백으로 밀봉해놨습니다.

1. 화장실 배수구에 약을 쳐야할까요? 친다면 어떤 약이 좋나요?

2. 저 바퀴벌레의 종류는 무엇이고 암컷인가요, 숫컷인가요?

3. 배송된 상품에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4. 그 밖에 집에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목격한 바퀴벌레를 파리채, 뿌리는 약(에어졸)을 이용해 잡는 것도 방법이지만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부 또는 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내부로 침입하기 때문에

틈새 보완 및 환경정리, 먹이원/물 제거의 순서로 제어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화단, 주변 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수구의 경우 덮개를 스타킹 등으로 씌워 두면 효과 좋습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