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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구미 관련입니다.
  • 작성자 왕희성
  • 작성일 2013.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나날이 더워져가는 가운데 온갖 벌레들이 넘쳐나네요.

조깅 한번 하고나면 셔츠와 머리에 나방에 하루살이에....어제는 풍뎅이도 있더군요.

아무튼...

바구미에 관한 내용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분명 곡류를 따로 밀폐용기에 분류하고 꼭꼭 막았는데

집 안 곳곳에서 바구미가 발견됩니다. 뭐 한번에 수마리씩 발견되는게 아니고 한두 마리씩 발견되네요.

그것도 며칠 간격을 두고 나타나고요. 장소도 특정하게 곡류가 있는 곳이 아니고 별 상관없는 곳에서 발견되네요.

원점도 발견이 안되고...

어째야 할까요?

 

바구미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 등의 곡물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 시리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하며,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으니 의심되는 것은 모두 점검하셔야 합니다.  

 

또한  창틀, 천정 모서리, 싱크대 틈새 등 곳곳에서 은신해 있던

애벌레나 번데기 기간을 거치고 이제서야 성충이 되어 나오는 것일 수 있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아무리 찾아도 주 발원지가 검색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창틀, 가구류 모서리, 천정 모서리 등지를 수색해 은신하고 있는 유충이나 번데기, 성충을 최대한 제거함으로서 밀도를 낮출 수 있고요.

 

찾지 못한 장소에서 성충이 되어 나오는 개체들은 그 때 그 때 마다 제거해

추가 번식이 되지 않도록 유의한다면 완벽한 제어가 될 수 있습니다.

 

단, 완전히 없어졌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위에서 언급한 먹이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관리해

추가 번식이 이뤄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