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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먹바퀴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ㅜㅜ
  • 작성자 신보람
  • 작성일 2013.06.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3년차인데요,

그 동안엔 정말로 바퀴를 한 번도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제가 최근 일주일동안 바퀴로 추정되는 벌레를 약 3번 정도 본 것 같습니다 ㅠㅠ

화장실에서 본 것은 조금 사이즈가 작고 붉은색을 많이 띄는 바퀴였고요.

제 방에서 지금 두번째 봤는데 두 번 다 검지손가락 두마디가 체 안되는 길이에 몸은 좀 가는 형태였어요 ㅠㅠ

색은 까만색이었고요. 여러가지 게시판 글 같은 걸 통해서 먹바퀴...인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했는데,

제가 평소에 방충망이 된 창문을 열고 있는데요, 창문이 열린 틈으로는 방충망이 튿어지거나 한 곳이 없고

인터넷 선을 위해서 아주 작은 구멍이 있어요;;; 그 구멍으로 둘어올만한 사이즈는 안되는 것 같은데

먹바퀴들은 어디로 들어오고, 보통 들어오면 집의 어디에서 서식하나요ㅠㅠ

그리고 일주일 동안 세번째 봤고, 한마리는 제가 잡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시체(??)를 보지 못해서 확인은 안서네요

오늘도 잡으려고 했는데 도망가고 나서는 그 주변을 아무리 뒤져도 없는 걸 봐선 첫번째도 사실 잡았는지 확신이 ㅜㅜ

여튼 궁금한 부분은, 만약 그 바퀴로 추정되는 벌레까지 잡고 나서 얼마동안이나 안보여야 이 바퀴들이

외부바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보통 2-3일에 한번씩 꼬박꼬박 보이면 집에서 서식하는 거라고 하던데 지금까진 없었다가 갑자기 나타나니까

불안하네요... 그리고 밝은 방인데 어디에 있다가 떨어지는지 모르게 위에서 아래로 떨어집니다 ㅠㅠㅠ

바퀴를 처리를 못해서 멘붕상태입니다 ㅠㅠㅠ 외부바퀴라고 봐도 될까요??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는 대부분 외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 조건(물, 먹이, 서식/은신처 등)에 어떤 변화가 생기면 이동하게 되는데,

종종 건물의 각종 틈새를 이용하며, 출입문/창문/배관 틈새나 하수구 등을 통해 올라오기도 합니다.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입문, 창문 등은 문풍지, 가림판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고,

하수구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배수망을 사용하고 각종 배관의 틈새 등은 실리콘을 사용해 막는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욕조와 세면대 구멍은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로 닫아 두시고,

바닥 하수구는 걸레 등으로 덮어 놓는 것으로 임시 조치를 통해 차단이 가능합니다.

 

베란다가 있는 경우 수직낙하홈통과 바닥 하수구가 있을 수 있는데,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쿠킹 호일, 장판 등으로 적절히 막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입문 주변과 같이 바퀴벌레를 목격한 장소 주변, 침입이 예상되는 곳,

침입하면 바퀴가 은신할 만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신속히 포획되도록 하세요. 틈새 관리만 잘 해도 충분합니다. *^^*

답변일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