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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서 출몰한 이 거미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 작성자 송원영
  • 작성일 2013.06.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지하 녹음실에서 출몰한 이 거미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살충제를 엄청 뿌렸는데도 비틀거릴뿐 죽진 않아서 연필가지고 찍었습니다.

 
이름은 무엇이고 독은 있는지, 출몰하지 않게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 건물 지하엔 그리마가 정말 하루하루 올때마다 2마리 이상씩 볼정도로 많은 개체가 살고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600여 종의 거미 중 어떤 녀석이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늑대거미과에 속하는 종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국내에는 환경적인 요인으로 강한 독을 가진 독거미가 거의 없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대부분의 거미들이 먹이감을 사냥할 수 있을 정도의 독만을 지니고 있지요.

 

가장 강한 독거미를 뽑으라면 "염낭거미류(특히 에어리염낭거미)"입니다.

 

이 종은 주로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논 등지에서 잎사귀를 말아 그 안에 거미줄을 치죠.

 

에어리염낭거미에게 물리면 물린 부위가 약간 부어 오른다고 합니다.

 

집에서 종종 목격되는 거미는 목격할 당시에 소름이 끼치던가 끔직할 뿐이지 거의 무해하다고 보면 되고

거미는 살충제에 민감해서 어떤 살충제를 사용하더라도 쉽게 죽일 수 있으며,

출입문/창문/각종 배관 틈새 등에 대한 보완을 한다면 추가 침입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