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전쯤에 이사를 왔는데 이사온 집에서 뭐가 자꾸 물어요..
눈에 보이는건 분명 없는데(모기 등등) 뭔가가 물어서 아이는 이사 첫날 밤에 팔과 다리가 퉁퉁 붓고
가려움이 심해서 고생했거든요.
물린 자리는 꼭 모기한테 물린듯 해 보이는데 무지 가렵고 주변이 퉁퉁 붓더라구요.
그러다 어제 또 자고 일어나니 팔,다리,얼굴,귀에 물린 자국..
그전 살던 분들이 집을 좀 더럽게 쓰긴 했더라구요.
베란다 모서리에 자세히 보니 화랑곡나방 번데기 껍질도 붙어 있고, 화랑곡나방도 한두마리 날아다니구요..
다리가 아주 얇은 거미도 가끔 보이구요.
이것들은 현재까지 보이는대로 잡고 있구요. 구석구석 청소 무지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 나방과 거미는 거의 보이지 않는거 같구요.
근데 뭐가 이렇게 밤만 되면 무는건지...눈에 쉽게 보이는 녀석들이 아닌거 같아요.
아파트가 그리 오래된 곳은 아니구요, 모기는 현재까지는 없습니다.
이런 정체불명인것도 무료진단 신청하면 원인파악이 가능한지요?
그전 살던 분들이 살면서 한번도 방역을 하지 않은거 같던데 방역을 하게 되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평수는 33평입니다.
저는 괜찮은데 아이만 유독 그렇게 물어서 많이 가려워하고 퉁퉁 부은걸 보니 안스러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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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3.06.07